경기 지역 제조 공장에서 물청소 후 발생하는 에폭시 도막의 껍질 벗겨짐(박리) 현상은 공장 운영 효율과 안전을 저해하는 중대한 하자입니다. 전문적인 수치 측정과 공법 비교를 통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합니다. 1. 에폭시 박리 및 들뜸의 핵심 원인 콘크리트 함수율 조절 실패: 가장 빈번한 원인으로, 콘크리트 내부 습기가 배출되지 못한 상태에서 밀폐형 에폭시를 시공할 경우 발생합니다. 함수율 8% 이상에서 시공 시 부착력이 60% 이상 저하되며, 물청소 시 내부 수증기압이 상승하여 도막을 밀어내게 됩니다. 레이턴스 및 면처리 부실: 콘크리트 타설 시 상부에 올라오는 미세 가루(레이턴스)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, 에폭시가 본체에 침투하지 못하고 표면에서 겉돌게 됩니다. 환경 변수 미준수: 시공 당시의 ..